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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동영상을 보시고...
개방현의 계이름과 도 레 미 파....를 익히면서 기타와 익숙한 사이가 되도록합니다.
스트로크주법의 다운스트록시 피크모양
스트로크주법의 다운스트록시 피크모양
스트로크주법의 업스트로크시 피크모양
아르페지오 반주시의 손가락위치와 해당 줄번호
통기타! 이게 도대체 뭘배우는 것인가?
(위의 글은 naver에서 펌)
| 그런데 통기타를 배우다보면 좀더 욕심이 생기는 수가 있습니다. 다행히 노래를 잘한다면 그냥 통기타 반주로 만족하는 수 도 있습니다만. 그런데 막상 통기타라는 것을 배워보니.... 멋진 노래가 받쳐주지 않으면 별 소용이 없다는걸 느끼게 됩니다.
재미있는 예화를 들겠습니다. 모 고등학교 교실에서 교사가 말했습니다. 야! 느그들 중에 통기타 칠 줄 아는 녀석 있냐? 네~에 아무개요.... 통기타를 몇개월 학원에서 배운 아이가 불려 나왔습니다. 한번 멋지게 쳐봐라! 학생은 난감했습니다. 통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하라면 뭔가 보여 줄 수 있는데.... 그냥 기타만 치라고하니 매우 난감했습니다. 할 수 없이 그저 자기가 아는 곡을 노래없이 코드만 그냥 고고리듬으로 후렸습니다.
선생 왈!
얌마! 그게 뭐냐? 딩가딩가~~ 그리고 끝이냐? 들어가 임마!
학생 : 쩝! 이게 아닌데.... 졸지에 완전히 허접떼기가 되어버렸습니다. 함께 노래하며 놀 때는 킹카였는데....
학생은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이 학생은 이런 때를 대비해서
최소한 어쿠스틱을 배우는 사람들이 한번쯤 시도 해 보는 'Now and Forever'나 '캐논변주곡' '황혼'또는 클래식을 배우는 사람들이 건드려 보는 '로망스' 1절 정도는 익혀 두어야 했던 것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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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율과 중요성
줄을 갈 때는 핀을 뽑아야겠지요. 옆의 사진과 같이 동전을 이용하세요. 옆의 핀을 받쳐서(고여서) 지레로 쓰면 쉽지요.
핀을 뽑고 줄을 안으로 집어 넣습니다. 동그란 노란 쇠가 끝에 달려 있지요..... 그 쇠까지 넣습니다. 다음엔 다시 핀을 끼우고.....
줄을 감는데. 굵은선 4,5,6은 시계 반대방향 가는선 1,2,3은 시계 방향으로 감습니다.
그런데 줄을 감을 때 핀이 딸려 올라 올 경우가 있습니다. 맨 아래 그림 참조.
얼마간은 한손(오른손)으로 핀을 눌러주며 감는 것이 좋습니다. 기타를 연습하기 전에는 먼저 기타 줄의 음정부터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야됩니다. 아무리 연주 기술이 뛰어난 사람이 친다 해도 음정이 맞지 않으면 뛰어난 연주자도 아니겠지만 듣는 사람이 영 불편합니다. 초보자가 완벽하게 튜닝하기에는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따라서 음정을 정확히 구분해서 듣는 능력을 길러야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상당히 오랜동안 기타를 다루었던 분들도 이 부분을 소홀히하여 연주가 엉망이 되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동시에 두개 이상의 기타나 다른악기와 함께 반주를 할 때는 사전에 필히 조율을 마추어야합니다. 조율되지 않은 두악기는 소음 일 뿐입니다. |
그런데 몽블랑기타는 튜너기가 달려있습니다. ^ ^
입금계좌(윈스타, 통기타, 앰프, 강좌회비) 기업은행: 010-7538-3347 (홍사연:휴대폰번호와 동일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